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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밑 소청도에 국가철새연구센터 만드는 까닭은
김기범 기자, 경향신문 서해5도 중 소청도에 국가철새연구센터가 건립된다. 환경부는 한국 철새연구 업무를 총괄할 ‘국가철새연구센터’를 2017년 완공 목표로 인천 옹진군 소청도에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는 소청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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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재갈매기 이동경로 세계 최초로 밝히다
국립생물자원관 보도자료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은 재갈매기(Larus vegae)에 위치추적발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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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범벅 됐던 태안해안에 물새들 돌아온다
장규석 기자([email protected]) 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 해양생태계 점차 회복되고 있는 증거” 태안해안에서 발견된 쇠제비갈매기 번식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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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저어새, 송도에 새둥지생긴대요
이창호 기자( [email protected]) “세계적인 조류학자와 환경운동가 등이 멸종위기에 처한 저어새나 검은머리갈매기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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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뒤 흑두루미 북상 경로 바뀌었다
김기범 기자 [email protected] 경향신문, 2015년 4월 2일 ㆍ주된 경로 낙동강유역 습지 훼손… 체류 개체수 격감 ㆍ순천만·천수만 등 서해안지역서 관찰된 숫자는 급증 낙동강 습지에서 쉬어가던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의 북상 경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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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멸종위기 저어새, 인천이 책임진다
조영근 인천시 환경녹지국장 한국 철새는 겨울새 112종, 여름새 64종, 봄 ·가을 나그네새 90종 등 모두 266종이나 된다. 인천은 지리적으로 동아시아-대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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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멸종위기종 호사비오리 월동 확인
박수남 기자 대전시 갑천에서 멸종위기 동물인 호사비오리가 처음 확인됐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한남대야생조류연구회는 지난 1월31일 금강 정기 조사에서 호사비오리 서식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월동한 호사비오리는 지난달 28일까지 갑천 하류와 금강유역에 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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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인천시민 인문학 강좌·8·끝] 섬의 생태적 정체성
기사: 김민재 [email protected], 경인일보 섬은 ‘고립성’과 ‘소통성’이라는 이중적인 성격을 갖는다. 바다로 둘러싸인 독립된 공간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목적과 원인에 의해 왕래가 이뤄진다. 홍선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는 지난 9일 열린 인천시민인문학강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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